광주시중앙푸드뱅크&푸드마켓

탄벌동에 있는 뚜레쥬르제과점과 중대동에 있는 르방팩토리제과점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오늘은 배분이 없는 날입니다. 조금씩 한 발 한 발 나가면서 변화되는 모습에는 기적이 함께 합니다. 오늘의 한 발이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오늘, 현재, 내 앞에 있는 대상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오늘의 기적을 통해 내일의 기적을 만든 것입니다.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분당 서현동 앙토낭카렘과 오포읍 신현리의 뚜레쥬르, 태재제빵소, 꾸드시제과점과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경안동의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배분은 바나나, 수박음료, 두무, 메디푸드, 쑥떡젤리, 포켓만두, 빵, 삼겹살, 염지닭정육, 라면사리 물품 10종, 개인 83건입니다. 조용합니다. ㅎㅎ

중대동 물빛공원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하셨고 태전동 평산떡과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하셨습니다. 배분은 딸기잼, 바나나, 수박음료, 두부, 보삼무김치, 메디푸드, 쑥떡젤리, 라면사리, 빵, 포켓만두 물품 10종, 개인 80건입니다. 신년초라 조용합니다...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에서,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더큰터제빵소에서, 브레등공방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배분은 딸기잼, 바나나, 수박음료, 두부, 김치, 메디푸드, 쑥떡젤리, 보쌈무김치, 라면사리, 빵, 김말이 물품 11종, 개인 72건입니다.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패스츄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곤지암의 오래식품에서 만두를 기부하였고 하남시푸드뱅크에서 고구마맛탕을 이관해주었습니다. 그동안 기부천사로 활동해오신 좋은아침패스츄리와 조은상패이커리가 오늘부로 폐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떤 사업을 하신다하셔도 항상 아름다운 마음으로 품고 계신분들이어서 행복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다가오는 2022년도에는 더욱 사업의 장이 활짝열려지고,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한해동안도 기부해주신 사업장과 대표님께 감사하옵고 열심히 수고한 광주시중앙푸드뱅크 전직원과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들..

뚜레쥬르 탄벌점과 중대물빛공원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오포의 (주)한국메디칼푸드에서 메디푸드를 기부해주었고 화성정남의 정남식품에서 두부를 기부해주었습니다. 비전푸드뱅크에서 바나나를 이관해주었습니다. 이제 2021년이 하루가 남았네요. 칠판 가득찬 기탁상황을 보면서 12월 한달동안 어떻게 활동했는지, 지난 1년동안 열정을 불태웠음을 보면서 열심히 살았구나...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참으로 열심히 했구나'라고 스스로 므흣하게 위로를 해봅니다. 블러그의 방문통계를 보니 금년 12월이 최고로 많이 방문해주셨더군요. 음~~ 뿌듯합니다. 고민이 되는 것이, 어디까지 푸드뱅크 블러그를 활성화해야할까? 라는 것인데 이 정도까지 겠지요? 그래서 내일은 종무식을 하면서 '1년 동안 수고했다'고 점심에 ..

분당 서현동 앙토낭카렘과 오포읍 신현리의 뚜레쥬르, 태재제빵소, 꾸드시제과점과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좋은아침페스츄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경안동의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무갑리의 (주)이우스에서 라면사리를 기부받았고 (주)쥬맥스에서 레몬에이드 음료를 기부받았습니다. 눈싸라기가 오락가락하는 날이였습니다. 미끄러운 길을 조심조심오시는 이용자들을 보면 불안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실 때는 끙끙거리며 힘들어하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가셨습니다. 물품을 바구니, 박스에 가득가득 채워드렸거든요...ㅎㅎ 그저 주면서 행복하고, 부담없이(?) 받으면서 기뻐할 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참!! 하..

태전동의 좋은아침패스츄리와 조은상베이커리, 중대동 물빛공원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하셨고 태전동 평산떡과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하셨습니다. 신규로 협약해주신 퇴촌의 (주)브라보글로벌로직스에서 김말이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인천시푸드에서 백김치와 깍뚜기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오늘은 매우 춥네요. 화요일은 100명이 넘게 오는 날입니다. 추워서인지 오전에만 반짝하고 오고, 오후에는 한산한 듯 싶습니다. 내일도 춥고 눈오고, 비도온다는데 감기, 코로나, 빙판길에 너무 너무 조심들 하셔야겠습니다. 힘있게 오늘도 내일도 이겨내시길...화이팅~!

와~~~ 오늘 매서운 추위.... 눈발이 휘날리며 12월을 한주간 남겨놓고 불어오는 한파가 실감이 나는 날입니다.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에서, 브레등공방, 솔모로제빵소에서,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신규로 신현리의 유명한 이음만두에서 만두를 기부해주셨고 소망더함푸드에서 붕어빵을 이관해주었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패스츄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매산리 대성아파트의 엘레프에서 신규로 협약을 해주셨습니다. 신현리의 선비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H기업에서 젤리를 기부해주셨고 늘만나푸드뱅크에서 삼겹살꼬치를 이관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