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일지 1068

2021년 11월 25일 (목)

탄벌동 뚜레쥬르와 중대동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성남 CJ신선에서 가자미구이를 초월 정진식품에서 통닭을 (주)돌코리아의 바나나를 기부해주셨습니다. 감사하지요.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매일 매일 기적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지요. 첫째는 기탁되어지는 물품이 하루에 2건이 되어지길 기도하는데 몰아서 오기는 하지만 채워주고 있고요 둘째는 모든 직원이 자율적, 적극적, 단합적인 모습으로 직무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 일과를 마치면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별탈없이 참 잘했다라는 뿌듯함과 안도감에 젖어듭니다. 결론적으로 첫째도 감사, 둘째도 감사입니다. 오늘 여기에 오신 것도 감사합니다.

기부일지 2021.11.25

2021년 11월 24일 (수)

분당 앙토낭카렘과 신현리의 뚜레쥬르, 태제제빵소, 꾸드시제과점과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 더큰-터제빵소,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송화잔기지떡을 기부받았습니다. 다올에프앤시에서 냉동식재료를 기부받았습니다. 야채가 기부가 되어지면 소분을 해서 배분을 해야하지요. 적정량을 비닐에 넣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작업할 수 있는 인력이 없어서 난감한 경우도 있습니다. 까껏~~~ 오늘은 제가 직접 소분을 했습니다. 아~~~ 어제는 숙주나물을 했고요 오늘은 당근을 소분작업을 했습니다. 별거아니더군요. ㅎㅎㅎ 아~~참 우리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아주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졌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일을 재미있게 신나게 한다는 것은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끝나면 뿌듯함..

기부일지 2021.11.24

2021년 11월 23일 (화)

르방팩토리와 조은상, 좋은아침패스츄리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평산떡과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받았습니다. 웃어라나눔과기쁨푸드뱅크에서 당근을 이관해주었고 아미푸드에서 홍어회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오늘 아침은 상당히 추워진 듯했습니다. 두터운 자켓들과 목도리까지하고 나온 이용자들도 상당수 되더군요. 경제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은 겨울이 고비라는데요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이었지요 그래서 푸드뱅크에서 풍성하게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잘 극복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기부일지 2021.11.24

2021년 11월 22일 (월)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찬 바람이 불고,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추운 날씨...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서는 이 때에 모든 나뭇잎은 낙엽이 되어졌고 하늘은 휑해졌네요.\ 여기는 푸드뱅크 행복을 충전하는 푸드뱅크랍니다. 오셔서 채워가세요. 마음껏~!

기부일지 2021.11.24

2021년 11월 19일 (금)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패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선비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성남CJ시선센터에서 대왕크랩을, 청오건강에서 달달한 뻥튀기를 기부해주었고 이천소망에서 손제정제와 초콜릿을, 여주기초에서 숙주나물을 이관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자리에 앉을 시간조차 없도록 바뻤지만, 기분은 짱~~~입니다. 그 기운이 모두에게 곱배기가 되어서 나눔이 되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기부일지 2021.11.24

2021년 11월 18일 (목)

탄벌동 뚜레쥬르와 중대동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비전푸드뱅크에서 (주)돌바나나의 바나나를 이관해주었습니다. 오늘은 대청소를 했습니다. 냉동실의 바닥이 울퉁불퉁하여 물품을 쌓을 때 불편이 많았는데 파렛트를 다시 깔고, 바닥가지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사회복무요원들이 힘을 합하여 열심히 해준 덕택에 일찍, 말끔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부일지 2021.11.24

2021년 11월 17일 (수)

분당 앙토낭카렘과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제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과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빵을 기부를 받고요, 태전동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페스츄리와 조은상베이커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받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나누어주고, 베풀고, 섬기면서, 보듬어주면서, 여유로움을 가진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기본 빵외에 다른 기탁이 없어서 허전하기도 하지만, 지금의 것이 내게 족하다고 생각하며, 너무 욕심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그 자체가 행복이겠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기부일지 2021.11.24

2021년 11월 15일 (월)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여주기초푸드뱅크에서 종이컵류를, 정남식품에서 두부를 케이비엠푸드에서 냉동 네이트에프를 오래만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기부가 많아 마음이 풍족하기 그지 없습니다 날마다 오늘 같았으면 합니다. ㅎㅎ 그리고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기부일지 2021.11.24

2021년 11월 12일 (금)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능평리에 있는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패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역동 송화잔기떡과 신현리 선비떡에서 떡을 기부받았습니다. 푸드공방에서 돼지불백을 기부받았습니다. 기부해주신 모든 사업장과 대표님께 감사하고 배분하기위해 수고한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기부일지 202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