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벌동에 있는 뚜레쥬르제과점과 중대동에 있는 르방팩토리제과점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 오늘은 배분이 없는 날입니다.
조금씩 한 발 한 발 나가면서 변화되는 모습에는 기적이
함께 합니다.
오늘의 한 발이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오늘, 현재, 내 앞에 있는 대상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오늘의 기적을 통해
내일의 기적을 만든 것입니다.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기부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월 10일 (월) (0) | 2022.01.10 |
---|---|
2022년 1월 7일 (금) (0) | 2022.01.07 |
2022년 1월 5일 (수) (0) | 2022.01.05 |
2022년 1월 4일 (화) (0) | 2022.01.04 |
2022년 1월 3일 (월)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