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중앙푸드뱅크&푸드마켓

(주)이우스에서 닭연골튀김을 기부해주었으며 늘만나푸드에서 육개장국을 이관해주었습니다. 뚜레쥬르, 앙토낭카렘, 태재제빵소, 꾸드시,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트, 더큰터빵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버블껌, 볶음김치, 두껍면, 해장죽, 솜사탕, 수납박스, 어묵, 건면, 탄산음료, 닭연골튀김, 젤리, 빵 물품 12종, 개인 99건, 단체 1건입니다. 변함없는 기부천사로서의 활약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귀하게 기부하신 기업이 있습니다. 엘제이통상에서 솜사탕을 기부하였고 웃어라나눔과기쁨푸드에서 다용도박스를 이관해주었습니다. 브레드공방,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평산떡방, 청담떡방에서 떡을 기부해었습니다. 제공은 그린빈즈, 볶음김치, 야끼만두, 탄산음료, 어묵, 건면, 젤리, 닭연골튀김, 두껍면, 방, 버블껌 물품 11종, 개인 69건입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외부 기탁이 없는 날입니다. 그래서인가 눈발이 날리고 바람도 불면서 을씨년스런 날이였습니다. 꼭 한 번 이상은 기탁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제공되는 물량이 풍성하게 됩니다. 변함없이 신현리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 페이브베이커리, 신규 베어커리마노와 태전동 더숲 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더큰터빵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그린빈즈, 볶음김치, 야끼만두, 탄산음료, 쌀과자, 어묵, 건면, 젤리, 닭연골튀김, 두껍면, 빵 물품 11종, 개인 73건입니다. 그저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번창하길 기도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봄처녀가 오시려니 물러나기 싫은 동장군의 시샘이겠죠? 그래도 봄은 오구요. 코로나는 물러갑니다. ㅋㅋ 플라스머에서 볶음김치를 기부해주었구요 비손푸드에서 양상추를 이관해주었으며, 늘만나푸드에서 마아가린을 이관해주었네요. 신현리의 이마트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오포의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태전파리바게뜨와 , 더숲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제공은 그린빈즈, 빵, 야끼만두, 탄산음료, 쌀과자, 어묵, 건면, 젤리, 닭연골튀김, 스프링롤, 용기면, 누룽지, 양상추, 사뿐티 물품 14종, 개인 84건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천시푸드에서 우동컵라면을 이관해주었고 탄벌뚜레쥬르와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제공이 없습니다. 목요일은 배분이 없는 날이어서 창고정리 및 밀린 일을 집중해서 처리하는 날입니다. 모두에게 소중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도 심하게 불면서 움츠려야 했던 날입니다. 봄날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대지에게는 불편했던 날이였네요. 무기명으로 젤리를 기부해주셨고, 분당 서현동 앙토낭카렘과 오포읍 신현리의 뚜레쥬르, 태재제빵소, 꾸드시제과점과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더큰-터제빵소,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신규로 신현리 베이커리마노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새롭게 기부천사로 등극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제공은 스프링롤, 뻥튀기, 코코넛음료, 통닭다리, 누룽지, 사뿐티, 젤리, 용기면, 방, 그린빈지, 탄산수, 어묵, 야끼만두 물품 13종, 개인 70건, 단체 2건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한파주의보가 전국적으로 내려졌습니다. 입춘이 지났으니 날씨가 포근할 일만 남았는줄 알고 보온재를 제거했는데 밤늦게 얼지않도록 보온재로 씌워놓고 안심을 해봅니다. 날씨가 극성, 코로나가 엄청극성, 푸드의 열정은 무진장 극성입니다. 돌코리아에서 바나나를 기부해주었고 르방팩토리와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으며, 평산떡과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배분은 스프링롤, 뻥튀기, 코코넛음료, 닭다리, 누룽지, 밥친구, 스파게티소스, 사뿐티, 젤리, 용기면, 빵, 바나나, 그린빈지 물품 13종, 개인 91건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평안하셨나요? 돌코리아에서 바나나를 기부해주었고 신현리 이마트24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 페이브베이커리와 태전동 더숲 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더큰터빵,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배분은 스프링롤, 두부, 뻥튀기, 코코넛음료, 누룽지, 밥친구, 스파게티소스, 통닭다리, 사뿐티, 젤리, 용기면, 빵, 바나나 물품 12종, 개인 72건입니다.

어느 덧 한 주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코로나가 엄청나게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서 우리 푸드뱅크는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전 직원이 합심하여 긍정적으로, 자율적으로 웃으면서 하고 있으니 피곤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이용자들께서 기대하고 와서 웃으면서 만족하고 돌아가는 날이면 마냥 기쁘기 그지 없답니다. 함께 동행하는 하남시푸드에서 냉동어묵을 기부해주었고요. 신현리의 이마트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오포의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태전파리바게뜨와 , 더숲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선비떡방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배분은 뻥튀기, 코코넛음료, 통닭다리, 사뿐티, 젤리, 두부, 스프링롤, 탄산음료, 빵 물품..

태전동 (주)한국메디칼푸드에서 메디푸드를 기부해주었고 탄벌뚜레쥬르, 중대동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오늘은 배분이 없습니다. 새해를 접어들면서 계속적으로 일일 2건의 기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성실하고, 열심히 많은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