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이러다가 변덕많은 동장군께서 찬바람을 훅~~하고 불면 얼마나 추울까요? 그래도 우리는 당당하게 맞서겠지요? 무갑리에 있는 (주)이우스에서 닭오돌뼈튀김을 기부해주었습니다. 분당 서현동 앙토낭카렘과 오포읍 신현리의 뚜레쥬르, 태재제빵소, 꾸드시제과점과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배분은 웨하스, 젤리, 또띠아, 마스크, 로션, 바디젤, 손세정제, 고구마맛탕, 떡, 빵, 이음만두, 메디푸드, 그레이시피쉬치즈볼, 두부 물품 14종, 개인 84건, 단체 1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