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날씨가 매서운 바람을 몰아낸 듯 봄날인척 포근합니다.
늘 우리의 가슴도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 탄벌동 뚜레쥬르에서와 중대동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오늘은 배분이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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