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4일 (금)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대한, 소한 다 지났는데 눈같은 눈은 내리지 않고

겨울가뭄이 이어지고 있네요.

불편함이 있다해도 치우침없이 겨울은 겨울다워야하는데 말이지요.

이러다가 이상기온으로 온난화로 인해 눈은 고사하고 겨울도 없어지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눈아~~~내려라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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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에 있는 대경햄에서 소시지를 기부해주셨고
• 태전동에 있는 파머스에서 계란말이를 기부해주셨네요.
• 양주에서 차(Tea)를 기부해주셨습니다.

• 신현리의 이마트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 오포의 미식빵에서, 
• 태전동의 태전파리바게뜨와 ,  더숲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 선비떡방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 배분은 오트리시그니처, 롯데과자, 레모네이드, 스파게티, 빵, 바나나, 두부, 메디푸드, 커피, 계란말이, 콜라, 유산균
• 물품 12종, 개인 77건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