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비록 오늘은 칼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한파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우리 푸드뱅크는 내일 배분해야할 작업들을 하면서
배부르고, 한 가득안겨 줄 생각하니 마음이 흡족하기 그지 없네요.
내일도 춥다지만, 그것이 우리의 장애가 되지는 않겠지요?
오늘은
- (주)디와이유통에서 바나나를 기부하셨고
- 소망더함푸드에서 톡콜라를 이관해주었습니다.
-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 탄벌뚜레쥬르에서 빵을,
-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 오늘은 배분이 없는 날입니다.
감사하고요,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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