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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4일 (화)

태전동의 좋은아침패스츄리와 조은상베이커리, 중대동 물빛공원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하셨고 태전동 평산떡과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하셨습니다. (주)이우유통에서 타마루생면과 청포묵을 (주)청탑에서 김밥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우리 서로를 사랑해요. 비난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 뒷담화하지 말고 그냥 사랑하는 우리가 되길 원해요....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해주신 직원과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하고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대표님과 사업장에 감사를 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부일지 2021.12.14

2021년 12월 13일 (월)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에서, 솔모로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곤지암 (주)오래식품에서 부대찌개 햄과 비빔국수소스를 정남식품에서 두부를 경기광역에서 최가네보삼무김치를 이관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춥네요. 움추리기 쉬운 계절, 날씨인데 어깨 활짝피고 서로를 돌아보며 동행하는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날이였습니다^^

기부일지 2021.12.13

2021년 12월 10일 (금)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패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신현리의 선비떡에서, 역동 송화잔기지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곤지암 농수산진흥원에서 토마토 기부했고 오포 (주)이우유통에서 통닭과 막국수를 기부했습니다. 남양주푸드뱅크에서 참외음료를 경기광역에서 팝콘과 젤리를 이관해주었습니다.

기부일지 2021.12.13

2021년 12월 6일 (월)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화성의 경기광역물류센터에서 황도를 이관해주었습니다 갑자기... 불시기... 순식간에... 곁에 아무도 없어서... 죽음을 당한 지인이 계셨습니다. 곁에 있어주지 못한 친구인 남편은 마냥울고만 있더군요. 할말도 없습니다. 황망해서... 오늘도 별일이 없어 훅- 지나갔나요? 참 잘 하셨네요. 기적을 만드셨어요. 내일도 기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까요?

기부일지 2021.12.07

2021년 11월 3일 (금)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패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선비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도척리 삼조유통에서 음료를 기부해주셨고 희망등대푸드뱅크에서 통다리바베큐와 늘만나푸드뱅크에서 크림빵을 이관해주었습니다. 잔잔히 흐르는 강물을 보면 평안을 느끼죠? 별일 없는게 기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이 되도록 별일없이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적은 늘 곁에 있으니까요?

기부일지 2021.12.03

2021년 12월 2일 (목)

탄벌동 뚜레쥬르와 중대동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큰나라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마스크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찬바람이 훅하고 옷깃 사이로 스쳐 지나가니 오슬오슬 떨리네요 ㅠㅠ 따뜻한 바람, 베품의 바람, 나눔의 바람, 사랑의 바람이 온 천지에 불어서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잘 났으면 합니다^^. 코로나가 참 지독합니다. '오미크론'이라고 뒷멀미를 잡네요. 내일 질병본부에서 새로운 대응방향을 발표한다는데... 온 국민이 단합하고 협력하여 잘 극복해나가길 고대합니다.

기부일지 2021.12.02

2021년 12월 1일 (수)

분당 앙토낭카렘과 신현리의 뚜레쥬르, 태제제빵소, 꾸드시제과점과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플러스머에서 식빵류를 기부받고 청오건강에서 뻥튀기를 기부받고 이우유통에서 냉동블로콜리를 기부받아 웃어라나눔과기쁨푸드뱅크로 이관했고 소망더함푸드뱅크에서 단팥빵과 유산균음료를 인수받았습니다 마지막 한 장 남은 12월의 달력!! 그래서 그런지 더욱 을씨년스럽고 추운 날입니다. 하지만 유종의 미를 아름답게 거두어야하고 다시 오지 못할 2021년 12월을 값지게 보내야겠지요. "과거가 미래를 만든다"고 했듯이 현재, 지금을 알차게 보내면 2022년 이후에는 웃을 날만 있을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기부일지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