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앙토낭카렘과 신현리의 뚜레쥬르, 태제제빵소, 꾸드시제과점과
-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 더큰-터제빵소,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 송화잔기지떡을 기부받았습니다.
- 다올에프앤시에서 냉동식재료를 기부받았습니다.
야채가 기부가 되어지면 소분을 해서 배분을 해야하지요.
적정량을 비닐에 넣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작업할 수 있는 인력이 없어서 난감한 경우도 있습니다.
까껏~~~
오늘은 제가 직접 소분을 했습니다.
아~~~ 어제는 숙주나물을 했고요
오늘은 당근을 소분작업을 했습니다.
별거아니더군요. ㅎㅎㅎ
아~~참
우리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아주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졌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일을 재미있게 신나게 한다는 것은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끝나면 뿌듯함과 나누어줄 때 기대감으로 풍요로워진답니다.
나눌 수 있다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매우 행복함으로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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