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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 (수)

봄비로 대지를 촉촉히 적시면서, 종일 춥다고 움추렸지만, 새싹을 내는 농작물과 나무들에게는 영양분이 될 것 같네요 늘만나푸드에서 아이스크림을 배송해주었고 (주)이우유통에서 치즈볼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이마트뚜레쥬르, 앙토낭카렘, 태재제빵소, 꾸드시,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더큰터빵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마스크팩, 시럽, 손세정제, 식재료, 빵, 오리훈제, 망고쥬스, 찰떡, 메디푸드, 야끼만두 물품 10종, 개인 75건, 단체 1건입니다.

기부일지 2022.04.13

2022년 4월 12일 (화)

(주)대두식품에서 찰떡을 기부해주었고 (주)한국메디칼푸드에서 메디푸드를 기부해주었고 용인여럿이푸드에서 마스크팩 및 새치염색약을 이관해주었습니다. 브레드공방, 르방팩토리, 그빵집베이커리에서 빵을 평산떡,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롯데음료수, 마스크팩, 손세정제, 식재료, 망고쥬스, 빵, 냉면다대기, 시럽, 찰떡, 떡, 오리훈제, 플렛즐, 낚지곱창 물품 13종, 개인 93건입니다.

기부일지 2022.04.12

2022년 4월 11일 (월)

휴~~~ 벌써 주변에서 덥다 덥다 합니다. 작년에는 전력이 계약전력보다 딸려서 에어컨도 제대로 못 켰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용인여럿이푸드에서 마스크팩을 이관해주었습니다. 광주 매산리에 있는 (주)세왕푸드에서 냉면다대기를 기부해주었습니다. 오포 신현리 뚜레쥬르와 베이커리마노와 태재제빵소, 꾸드시, 페이브베이커리,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트, 더큰터빵,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롯데음료수, 두부, 손세정제, 플렛즐, 낙곱새, 빵, 떡, 식재료, 시럽 탕수육소스 물품 10종으로 개인 61건 입니다.

기부일지 2022.04.11

2022년 4월 8일 (금)

오늘도 하루가 평안하셨나요? 일주일 또 훅하고 지나갔고, 코로나는 점점 감염도가 낮아져가고 있어 다음주에는 새로운 거리두기가 있을거라는 기대가 있네요. 그만큼 우리의 일상이 가까왔다는 것이겠지요? 하남시푸드에서 유기농산의 시럽을 이관해주었구요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베이커리마노, 미식빵에서 식빵을, 태전동의 태전파리바게뜨와 , 더숲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에서, 그빵집베이커리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선비떡방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롯데음료수, 정남두부, 손세정제, 뻥튀기, 플렛즐, 탕수육소스, 낙곱새, 빵 물품 9종으로 개인 97건 입니다

기부일지 2022.04.08

2022년 4월 7일 (목)

이제는 날씨가 확 더워졌어요. 꽃이란 꽃은 다 피어난 듯 하구요. 우리의 일상과 경제가 확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기탁이 주춤하군요.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의 전쟁의 영향이 있는 것일까요? 빨리 종식되고, 전쟁의 비극은 없고, 평화만이 존속했으면 합니다. 경기광역푸드에서 롯데음료를 이관했고 뚜레쥬르 탄벌점과 브레드공방,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제공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부일지 2022.04.08

2022년 4월 5일 (화)

완연한 봄입니다. 여기저기 푸릇푸릇 싹들이 우거져보입니다. 긴장했던 몸과 마음이 느슨해지고, 편안해고 있네요. 훅하고 여름이 오겠지요? 행복나눔푸드에서 야끼만두를 이관해주었고 브레드공방, 르방팩토리, 그빵집베이커리에서 빵을 평산떡, 청담떡, 태전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롯데음료수, 돈까스, 소등뼈, 두부, 손세정제, 식빵, 야채, 뻥튀기, 프렛즐, 드레싱, 빵, 양념육 물품 12종, 개인 79건입니다.

기부일지 2022.04.06

2022년 4월 4일 (월)

비전푸드에서 정남식품 두부를 이관해주었고 늘만나푸드에서 식빵을 배송하여 이관해주었습니다. 오포 신현리 뚜레쥬르와 베이커리마노와 태재제빵소, 꾸드시, 페이브베이커리,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트, 더큰터빵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롯데음료수, 돈까스, 소등뼈, 손세정제, 식빵, 야채(대파, 쌈컬릿), 빵, 뻥튀기, 프렛즐, 드레싱, 정남두부, 풀무원두부 물품 13종으로 개인 66건 입니다.

기부일지 2022.04.04

2022년 4월 1일 (금)

우와~~~~4월입니다. 경기광역푸드에서 샐러드드레싱을 이관해주었습니다.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베이커리마노, 미식빵에서 식빵을, 태전동의 태전파리바게뜨와 , 더숲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에서, 그빵집베이커리, 퇴촌파리바게트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선비떡방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롯데음료수, 돈까스, 손세정제, 빵, 야채(대파, 시금치, 쌈컬릿), 뻥튀기, 프렛즐, 발사믹드레싱, 풀무원두부 물품 11종으로 개인 75건 입니다

기부일지 2022.04.04

2022년 3월 31일 (목)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이 무탈하면 좋겠습니다. 워낙 코로나로 인하여 무엇보다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사회의 불안으로 겪는 아픔이 너무나 큽니다. 이제는 엔데믹으로 코로나가 신종인플로엔자가 아닌 감기와 같이 여겨져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춘3월, 푸릇푸릇해지는 버들나무가지를 보고, 활짝 핀 매화나무를 보며, 역동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4월을 기대해봅니다. 르방팩토리와 뚜레쥬르(탄벌점),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없습니다.

기부일지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