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로 대지를 촉촉히 적시면서, 종일 춥다고 움추렸지만, 새싹을 내는 농작물과 나무들에게는 영양분이 될 것 같네요 늘만나푸드에서 아이스크림을 배송해주었고 (주)이우유통에서 치즈볼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이마트뚜레쥬르, 앙토낭카렘, 태재제빵소, 꾸드시,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더큰터빵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마스크팩, 시럽, 손세정제, 식재료, 빵, 오리훈제, 망고쥬스, 찰떡, 메디푸드, 야끼만두 물품 10종, 개인 75건, 단체 1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