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이 무탈하면 좋겠습니다.
워낙 코로나로 인하여 무엇보다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사회의 불안으로 겪는 아픔이 너무나 큽니다.
이제는 엔데믹으로 코로나가 신종인플로엔자가 아닌 감기와 같이 여겨져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춘3월, 푸릇푸릇해지는 버들나무가지를 보고, 활짝 핀 매화나무를 보며,
역동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4월을 기대해봅니다.
- 르방팩토리와 뚜레쥬르(탄벌점),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제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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