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날씨가 확 더워졌어요.
꽃이란 꽃은 다 피어난 듯 하구요.
우리의 일상과 경제가 확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기탁이 주춤하군요.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의 전쟁의 영향이 있는 것일까요?
빨리 종식되고, 전쟁의 비극은 없고, 평화만이 존속했으면 합니다.
- 경기광역푸드에서 롯데음료를 이관했고
- 뚜레쥬르 탄벌점과 브레드공방,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오늘은 제공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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