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4일(화)
르방팩토리,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평산떡과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주일에 이용자가 가장 많은 날입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웃음가득, 사랑가득 담고 다니셔서 그런가 만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도 가득채워 드렸습니다. 반면에 창고가, 냉동고가 텅텅비어갑니다. 하지만 웃음가득, 사랑가득, 물품가득으로 채워서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또한 창고가 냉동고가 비웠다고 걱정? 노노, 금방 채워질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나의 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모두의 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