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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한파주의보가 전국적으로 내려졌습니다.
입춘이 지났으니
날씨가 포근할 일만 남았는줄 알고 보온재를 제거했는데
밤늦게 얼지않도록 보온재로 씌워놓고 안심을 해봅니다.
날씨가 극성, 코로나가 엄청극성, 푸드의 열정은 무진장 극성입니다.
- 돌코리아에서 바나나를 기부해주었고
- 르방팩토리와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으며,
- 평산떡과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배분은 스프링롤, 뻥튀기, 코코넛음료, 닭다리, 누룽지, 밥친구, 스파게티소스, 사뿐티, 젤리, 용기면, 빵, 바나나, 그린빈지
- 물품 13종, 개인 91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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