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유가 있는 날인 듯 합니다. 좋은아침페스츄르와 더숲 베이커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주)려강에서 이천물류와 오산물류에서 막곱창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무더위가 솟구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예방백신을 맞은 분들이 많이 늘었더군요. 조만간에 체온을 재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일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모임도 갖고, 여행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우리는 이겨냅니다.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도록 환경을 보호하며 자숙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서로 상생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