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패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 신현리의 선비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 도척의 청오건강에서 뻥튀기를 기부하셨고
- 하남시푸드에서 바디로션 및 생필품을 이관해주셨고
- 성남열린푸드에서 스파게티를 이관해주셨습니다.
오늘은 겨울의 진가를 보여주는 동지입니다.
그래서 매서운 바람이 불었고 춥다고 움추려든 날이였습니다.
코로나19의 거리두기 상향으로 인해 '모든 것이 중지'된 충격이 왔습니다.
과연 내 곁에 누가 감염이 되었는지 알수 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서로가 조심하고 조심하여서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도 유의하여야 겠습니다.
한주간도 수고가 너무나 많았고, 감사만이 넘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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