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팩토리베, 태전파리바케트, 좋은아침, 퇴촌파리바케트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오산물류센터에서 요구르트와 우유를 기부해주셨네요.
지침이 있을 때 한번쯤 하늘을 쳐다봄은 어떤가요?
덥다구요? 뜨겁다구요? 그게 살아있다는 겁니다.
지금 살아있다는 것에 감격하고 감사하면
곧 좋은 날은 다가옵니다.
깊은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출구는 있거든요.
이순간이 빛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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