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늘이 흐리면서도
후덥지근하군요. 새벽에 내린 비로 인해 습기가 많아서 그런가요?
남부지방으로 비가 많이와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장마가 큰 탈없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앙토낭카렘에서, 태제제빵소와 뚜레쥬르에서, 꾸드시제과점에서 빵을 기부받아옵니다.
조은상베이커리와 좋은아침페스츄리, 더숲베이커리를 방문하여 빵을 기부받아옵니다.
금성K&T에서 OPP테이프를 기부해서 9 푸드뱅크로 이관을 했고요.
경기광역에서 '단무지모양' 젤리를
무명으로 회종류를 보내주셨습니다.
기부천사이신 대표님과 사업장의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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