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6일(화)

태전동에 있는 조은상베이커리ㆍ 좋은아침페스츄리와  신규협약처인 르방팩토리(중대동 물빛공원)에서 빵을 기부받아왔습니다.

평산떡과 선비떡에서도 떡을 기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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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단기간동안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파견되어 오셨습니다.

운전할 수 있는 이기사님이 오셔서 기부차량운행에 탄력을 받습니다.

겹쳐지는 시간대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해소가 되어서 너무 좋고요.

기부된 물품도 소분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이팀장께서도 열심이 일하고 있답니다.

 

정말 쉴 틈이 없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웃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아자 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