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7일 (월)

새롭게 시작하는 주간의 첫날입니다.

월요병으로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떤 좋은 일이 있을까? 어떤 분들을 만나서 웃을 수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행복이란 파랑새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닌 가장 가까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 번 주변을 둘러볼까요? 행복하게 해주면 행복해지겠지요?

• 경기광역에서 롯데제과 과자와 캔디를 이관해주셨고, 
•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에서, 페이브베이커리와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더큰터제빵소에서,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 배분은 오트리시그니처, 롯데과자, 스파게티, 계란말이, 커피, 빵, 바나나, 콜라 캔토마토, 두부
• 물품 10종, 개인 67건입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