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리의 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미식빵에서,
태전동의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패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 더큰터제빵소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 선비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 롯데제과에서 캔디를 기부했고
- 곤지암 농수산진흥원에서 고추를 기부해주었습니다.
한 주간을 마감하면서 "참 열심히 했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혼자한 것은 아니고 제 곁에 팀장과 사회복무요원들,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순간순간 닥치는 일들을 순발력있게, 신속하게, 상황에 맞게 처신할 수 있었던 것은
제 곁에 이 분들이 있었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울러
이 분들이 있다는 것이 힘의 원동력이 되고,
행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펄펄 묻어나는 행복속에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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