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벌동 뚜레쥬르와 중대동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경기광역에서 거피를 이관해주었습니다.
오늘은 11111 입니다.
모 기업에서는 빼빼로상품을 홍보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가만 돌아보면 이런 날들을 유념하지는 않지만,
일에 채어서 소소한 낭만, 이웃과 연인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덜컥 가라앉는 마음이 듭니다.
한번쯤 소소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봐야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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