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탄벌점)에서, 르방팩토리에서, 좋은아침페스츄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셨구요.
오트리푸드에 견과를 기부해주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오늘도 송죽화장품과 새롭게 협약을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세정제를 기탁해주신다고 했는데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꼭 필요한 물품입니다.
코로나19를 독감처럼 달고 살아야 한다는데....
그래도 만남의 자유를 빨리 회복했으면 합니다.
인색함과 멀리함을 잊고, 가까이, 깊은 사랑을 품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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