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월)

번쩍~! 하는 순간에 벌써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긴박감과 설레임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6월로 접어들게 되었네요.

언제나 좋은 일들로 가득할 것을 기대하면서 하루를 열어갑니다.

뚜레쥬르(이마트오포신현점) 와 꾸드시제과점(능평리)을,

태재제빵소(신현리)에서 

태전동에 있는 조은상베이커리ㆍ 좋은아침페스츄리에서 빵을 기부받아왔습니다.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주)동아오스카음료를 보내주었습니다. 

5월을 무사고로 많은 분들과 나눔을 하면서 

잘 마무리된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