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1일 (금)

어느 덧 한 주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코로나가 엄청나게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서

우리 푸드뱅크는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전 직원이 합심하여 긍정적으로, 자율적으로 웃으면서 하고 있으니 피곤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이용자들께서 기대하고 와서 웃으면서 만족하고 돌아가는 날이면 마냥 기쁘기 그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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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동행하는 하남시푸드에서 냉동어묵을 기부해주었고요.
• 신현리의 이마트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 오포의 미식빵에서, 
• 태전동의 태전파리바게뜨와 ,  더숲베이커리와 더큰터제빵소, 브레드공방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 퇴촌파리바게뜨에서 빵을 기부하셨습니다.
• 선비떡방에서 떡을 기부해주셨습니다.
  
  
• 배분은 뻥튀기, 코코넛음료, 통닭다리, 사뿐티, 젤리, 두부, 스프링롤, 탄산음료, 빵
• 물품 9종, 개인 80건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