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와 꾸드시제과점에서, 페이브베이커리에서,
더숲베이커리와 태전파리바게뜨와, 좋은아침페스츄리, 조은상베이커리와 더큰터제방소에서 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초월에 있는 (주)미쓰리에서 떢볶이(짜장)소스를 기부해주었습니다.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안주하여 게으른 것은 주변사람을 매우 불편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잘못된 것은 자신의 환경탓으로 돌리지요
그러나 환경이 열악해도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자율적인 행동, 솔선수범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지면
환경은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불행이 행복의 최고의 정점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기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어땠나요?
오늘의 나로 부터 시작한 오늘도 기적이 일어난 환경을 만들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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