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벌 뚜레쥬르와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고,
경기광역푸드뱅크에서 닭고기안심을 이관해주었습니다.
적막했던 푸드뱅크에
여기저기에서 웅성웅성거립니다.
사소한 자기의 생활을,
고충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간간이 들리는 웃음소리는
푸드뱅크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청신호인게지요.
요즘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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