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와 태재제빵소, 꾸드시에서 빵을 기부받고
태전파리바케뜨와 좋은아침, 조은상과 퇴촌파리바케트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푸드뱅크가 조용한 시간이 없네요.
끊임없이 몰아쳐오는 이용자들...
잠시도 쉴 수 없는 사복요원들과 직원들...
지칠 수 있지 않을까? 조금 염려도 됩니다.
그렇게 감사하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별탈없는 것이 가장 큰 감사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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