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4일(금)

뚜레쥬르(이마트오포신현점) 와 꾸드시제과점(능평리)을, 태재제빵소(신현리)에서 빵을

태전동에 있는 조은상베이커리ㆍ 좋은아침페스츄리에서 빵을 기부받아왔습니다.

(주)풀무원두부에서 맛난 두부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르 흐르고 있네요.

벌써 덥다고 느껴지면 한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요?...

빨리 이용자들이 무더위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고, 

여름 냉방기 점검을 해서 봉사자, 직원들이 근무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를 해야할 것 같네요.

코로나19와 여름의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기부해주신 사업장과 대표님, 

봉사하신 사회복무요원과 자활센터 직원,

웃는 얼굴로 찾아주시는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