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렇게 뜨겁고 덥더니
밤새 내린 비로 한풀꺽인듯 부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빨간 장미가 활짝피어나고, 한쪽에서는 시들어갑니다.
화무십일홍일까요?
하지만 피고 지고 바람맞고, 뜨거움에 데이고면서 사는 것이 모든 삶의 모습이 아닐까요?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는 늘 이런 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오래식품에서 냉채소스, 마늘소스를 기부하셨고
- 하남시푸드에서 파스타컵라면을 이관해주었습니다.
- 오늘은 제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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