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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긴 여운을 남기면서 가는 세월들 인듯 합니다.
지방선거로 인하여 거리는 로고송이 들리고, 빨강과 파랑의 행진이 보입니다.
더 나은 우리 사회, 국가를 만들기 위한 몸부림이고 개혁의 물꼬라고 여겨집니다.
모든 국민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정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농수산진흥원에서 피망과 고추를 기부해주었고요
- 하남시푸드에서 냉동칼국수를 이관해주었습니다.
- 이마트뚜레쥬르, 마노엔마노, 태재제빵소, 꾸드시베이커리, 페이브베이커리,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트, 더큰터빵, 그빵집베이커리, 퇴촌파리바게트, 미식빵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제공은
- 오뚜기식재료, 아이스크림, 빵, 떡볶이소스, 상추, 마아가린, 쥬맥스음료, 김밥, 양파링시리얼, 칼국수
- 물품 10종, 개인 9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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