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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비가와서 여름이 오듯한 날씨가 추워져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했는데
오늘도 쌀~~쌀합니다.
기탁은
- 경기광역푸드에서 양파를 농수산진흥원을 통해 이관이 되었고
- 경기광역푸드에서 사과를 농수산진흥원을 통해 이관이 되었습니다.
- 퇴촌파리바케트와, 뚜레쥬르, 브레드공방,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제공은 없습니다.
양파를 받아서 오전에는 소분작업을 했습니다.
목요일은 제공이 없지만 청소, 소분작업을 유용하게 하는 날입니다.
사회복무요원들과 공공근로하시는 분들과 으싸으싸 힘을 모아서 하면
금방 끝납니다.
즉 열심히, 부지런히, 열정적으로 해주고 있답니다.
고생하고,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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