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삼일절로 쉼을 가졌습니다. 참으로 선열들의 '만세'소리가 들렸던 어린시절과는 달리
이제는 쉼이 먼저 피부로 느껴짐은 왜 일까요?
- 피앤인터내서널에서 군밤과 망고를 기부해주었고
- 돌코리아에서 바나나를 기부해주었습니다.
- 분당 서현동 앙토낭카렘과 오포읍 신현리의 뚜레쥬르, 태재제빵소, 꾸드시제과점과 태전동 더숲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뜨, 더큰-터제빵소, 퇴촌파리바게트에서 빵을 기부받았습니다.
- 제공은 바나나, 떡, 수납박스, 빵, 미숫가루, 어묵, 마아가린, 올리브칵테일, 닭다리, 솜사탕, 볶음밥, 비타민드롭
- 물품 12종, 개인 133건, 단체 1건입니다.
이용자들에게 잘 분배되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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